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넬슨 록펠러 (문단 편집) === 복상사? === 그의 사망에 대해 약간의 논란이 있었는데, 넬슨과 메건이 밤에 단 둘이 있다가 사망한 것을 두고 두 사람이 '''[[성관계]]'''를 하다가 넬슨이 '''[[복상사]]'''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기 때문이다. 메건은 1953년생으로 넬슨의 사망 당시 파릇파릇한 20대 중반의 나이였고 심근경색도 복상사 사인 중의 하나[* 흥분해서 힘쓰다가 심근경색이 오는 경우가 있다. 그런 경우면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고 해도 '거짓말(사인에 대한)은 하지 않았다. 진실(심근경색이 온이유가 힘쓰다가 온것 이라는것)을 덜말했을 뿐'가 되는것.]이기 때문. 넬슨의 자녀들은 '아버지는 심근경색으로 사망했으며, 다른 사람들이 응급처치를 시도했으나 이미 손을 쓸 수 없었다.'라고 했을 뿐 이 복상사 문제에 대해선 주장을 꺼내지 않았다. 메건 역시 이에 대해선 노코멘트로 일관했다. 하지만 넬슨 록펠러가 사망했을 때 록펠러 가문이 거짓말을 했다는 점[* 록펠러가 [[록펠러 센터]]의 자기 집무실에서 사망했다고 거짓 공표했는데 경찰 조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. 숨기는 점이 있었던 것.], 메건이 골든타임을 넘겨 '''자신의 친구'''에게 911에 신고 전화를 하도록 전화를 걸어 유도했다는 점 등의 정황으로 보았을 때, 현재는 넬슨 록펠러가 복상사한 것이 유력하다고 여겨진다. 이게 워낙 유명해지는 바람에 지금도 '''넬슨 록펠러=여비서와 떡치다가 복상사한 사람'''(...)으로 ~~[[박제]]~~ 알려지게 되었다. >'''Nelson thought he was coming, but he was going.(넬슨은 자기가 [[오르가슴|간다고 생각했지만]] 가는 건 하늘나라였다.)''' >---- >당시 뉴욕 매거진의 기사 제목[* 참고로 '뉴욕 메거진'은 유명한 [[황색언론|타블로이드]] 신문이다. 최대한 선정적으로 제목을 정하다 보니, 저런 언어유희적인 문장이 나왔던 것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